백종원 프렌차이즈 볼카츠 점주, 불만 폭팔 '마이너스의 손'
⭐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의 브랜드 연돈 볼카츠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불만 사항을 다룹니다. 점주들은 본사의 허위·과장 매출·수익률 약속으로 큰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며, 본사의 대책 부재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. 방송인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의 브랜드 볼카츠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불만 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. 최근 볼카츠 점주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는 등 단체행동에 나선 배경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연돈 볼카츠 : 허위 과장 매출 수익률 약속에 점주들 큰 피해 입어점주들에 따르면, 본사에서는 가맹점 모집 시 월 3천만~3천300만 원의 예상 매출액을 제시하며 점주들을 끌어모았습니다. 하지만 실제 매출은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천500만 원 남짓이었다고 합니다.또..